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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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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35 단골술집

2009. 1. 10. 22:20 | Posted by 랑세

난이도 : ★★★☆☆

L씨가 단골 술집으로 달려들어가 “물 좀 주십시오.”라고 말하자 바텐더가 갑자기 식칼을 들고 L씨에게 덤벼들었다.
그런데도 나중에 L씨는 바텐더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고 한다. 어떤 상황이었을까? (제한시간 6분)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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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씨가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물을 달라고 하는 사실을 알아차린 바텐더가 L씨를 놀라게 하여 딸꾹질을 멈추게 해준 것이다.

■ HELP
식칼을 들고 덤벼들었다는 현실에만 얽매여 있으면 답을 찾을 수 없다.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정한 의미를 추리할 수 있어야 한다.